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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최고예요
♠ 당신은 최고예요 ♠ 칭찬하는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분입니다. 칭찬하기가 쉬울것 같지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마음의여유가 없으면불가능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잘 안됩니다. 좋은 것은 노력해야 합니다. 애써야 하구요. 사랑도 좋은것이기에 희생의 노력이 필요하고 봉사도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아픔이 있어야 제대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창찬은 참 좋은 무기입니다. 적절한 칭찬은 위대한 힘을 발휘합니다. 칭찬하세요.~~~ ^*^ 아셨죠 ? ^*^ 자 지금부터 칭찬하는 훈련을 하시고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서로 서로 칭찬을 합시다. ★ 역시 당신이 최고예요 ★ 이 한마디가 지금은 최고가 아닌 사람 일지라도 최고로 만드는 무한한 에너지가 숨어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2023.07.16 -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겁니다. 모두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 中 . 정채봉 -
2023.07.15 -
미소속의 행복
미소속의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 미소 지어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
2023.07.14 -
인생은 바람이야
인생은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뿐인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니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니 다 바람이야 그러나 바람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가는게 좋아 - 묵연스님 글 중에서-
2023.07.13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
2023.07.12 -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이른 새벽 몸을 낮추어 렌즈를 통해 몸을 낮추어 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카메라의 앵글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달라집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 삶의 몫이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몸을 낮추는 일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낮은 문입니다 몸을 낮추니 작고 하찮아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섬세한 색과 그 빛에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생깁니다. 헨리 밀러는 가녀린 풀잎같이 미약한 것이라도 주목을 받는 순간 그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하나의 우주가 된다고 합니다. 이슬을 필름에 담으며 풀잎 같이 미약한 우리를 위하여 한 없이 낮아지신 당신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맺히는 수 많은..
2023.07.11